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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 고관절]

고관절의 골괴사증

작성일 : 2018.12.04

김민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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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9

대퇴골과 비구가 만나서 이루는 관절을 고관절이라고 한다. 퇴행성 관절염이 더 흔하지만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한 관절염은 드물다. 오히려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골괴사증이 심한 경우가 많다. 대퇴골두의 골괴사는 원인이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골두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압력이 높아져 괴사에 빠지게 된다. 알려져 있는 원인으로는 외상(대퇴경부 골절 혹은 고관절 탈구 등)이나 과도한 음주, 특정 약물 등이 있다. 괴사가 시작되더라도 어느 정도 무증상의 기간이 있다. 괴사가 진행되면 양반다리 자세할 때 통증이 있어 자세를 취하기 힘들어진다. 더 진행하게 되면 골두의 함몰 및 비구의 관절염성 변화가 진행되어 보행시 고관절의 통증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진행된 골괴사증은 관절염을 동반하여 골극이 형성되어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다리를 벌리기 힘들게 된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정확한 검사(MRI)를 통해 진단을 한다. 진단이 된다면 비수술적 치료로 체외충격파 치료를 할 수 있으며 고관절에 무리가 되는 자세는 피하도록 한다. 증상의 호전 없이 보행이 어려워진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고관절의 인공관절은 소재가 좋아져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술 후 보행은 조기에 가능하나 주의할 점이 있다. 인공관절은 탈구가 발생할 수 있다. 외상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유발가능한 자세를 염두해두고 조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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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괴사증 수술전]                                                                                               [ 골괴사증 수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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