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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 어깨]

동결견 (오십견) 의 운동치료

작성일 : 2019.03.25

한상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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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1

동결견 (오십견) 은 예방이 중요하며, 가능하면 외상이나 수술 후에는 최소한의 기간 동안 안정을 취한 후 조기 운동을 시킨다. 병의 진행 정도와는 관계 없이 자가 운동 프로그램과 결합된 물리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 물리 치료의 목표는 관절 와 상완 관절의 운동 범위 회복과 더불어 견갑골의 운동성을 회복하고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 및 안정화 시킴으로 통증을 경감시키고 일상 생활로 복귀하는데 있다. 본원에서 시행하는 동결견 (오십견) 의 운동치료는 다음과 같다.


운동 전 온찜질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고, 운동 후 냉찜질은 운동 후의 통증 및 부종을 감소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모든 재활 운동을 하기 전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여 어깨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한다. 운동 범위는 초기에는 통증 없이 운동 가능한 범위까지 하고 점차 운동 범위를 늘려 각 운동의 끝점에서 약간 통증이 있는 정도까지 시행한다.

 

1.    준비 운동 (운동 전 총 5분간)

추운동과 뒷짐지고 올리기 운동으로 그림과 같이 책상에 건강한 쪽 손을 받치고 몸을 앞으로 숙인 상태로 서서 아픈 쪽 팔에 힘을 완전히 빼고 내린 자세로 원을 그리며 팔을 돌린다. 이후 우측 그림과 같이 양손을 마주잡고 뒷짐을 지고 건강한 쪽 팔을 이용하여 아픈 쪽 손을 최대한 위로 올리고 최대로 올린 상태에서 3초간 유지하고 다시 천천히 손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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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준비 운동 ( 10분간, 하루 3)

외전 운동 (팔 올리기 운동) 과 내회전 운동 (팔 뒤로 올리기 운동)으로 도르레를 그림과 같이 문틈에 끼워 설치 후 건강한 쪽 팔로 줄을 아래로 당겨 아픈 쪽 팔이 위로 올라가게 한다. 이 때 아픈 쪽 팔에 힘을 완전히 빼고 건강한 쪽 팔만 이용하여 당기는 요령이 중요하다. 최대한 높게 올린 상태에서 6초간 유지하고 다시 힘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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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트레칭 운동 (10분간, 하루 3)

  수동적으로 들어올리기, 팔 벌려 옆으로 구르기, 손목 고 돌리기, 앞으로 숙이기 동작을 시행한다. 각각 참을 수 있을 만큼 아픈 정도에서 멈춰 10초간 휴식기를 가진 후 다시 힘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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